제주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8일까지 접수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4개 분야 총 215명 선발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70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 대여 48명 △성인재활·심리지원 37명 △청년신체건강증진 60명 등 총 215명이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 놀이, 인지, 심리상담, 부모상담 등을 포함한 1대1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출산 및 영유아용품 대여는 육아에 필요한 용품을 월 1회 대여하고 발달단계별 놀이지도 교육을 지원한다.
성인재활·심리지원은 성인의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성 회복을 위한 1대1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근력운동 등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에 따른 정기적인 운동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오는 8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는 1년간 제공된다.
다만 청년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3개월간 제공된다.
서비스 비용 중 일부는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10%~70% 수준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주민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는 시민들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총 1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7,83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022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 대여 917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38명, 청년신체건강증진 90명 등 주요 수혜 서비스의 참여가 활발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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