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선8기 3주년 맞아 기념행사 연이어 개최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7월 1일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섬속의 섬’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와 협재 해수욕장 등을 찾아 편의용품 가격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소통 콘서트가 열린다. 양 기관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협업 성과를 돌아본다.

7월 2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공공기관과 도내외 정책 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제주 미래로의 동행 - 전문가와의 대화’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분야별 주요 도정 성과와 과제를 전문가 시각에서 진단하고, 새정부에서 제주가 나아갈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