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농기계 훔쳐 중고거래로 되판 20대 입건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농기계를 훔친 후 중고 거래를 통해 되판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A 씨(20대)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2~24일 새벽 시간을 이용해 2차례에 걸쳐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소재 농가 창고에 침입해 농약살포기, 예초기 등 농기계 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중고 거래 앱을 통해 훔친 물건 일부를 판매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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