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목욕·명상'…한라산 여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7월8일까지…7월11일 영실 탐방로에서 진행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이 한라산 사계절 프로그램 두 번째 '여름, 물길 따라 한라산'을 7월 11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석굴암 탐방로에서 진행된 봄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영실 탐방로 입구부터 윗세오름까지 3.7㎞ 코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 환경해설사 2명과 함께 영실 탐방로를 걸으며 '한라산 물과 제주의 물' '한라산 옛길'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여름 한라산 숲에서 오감을 깨우며 자연에 몰입하는 '숲 목욕'과 영실 계곡에서의 '숲속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7월 8일까지 30명 내외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어리목 탐방안내소로 하면 된다.
올해 한라산 사계절 프로그램은 가을엔 어리목에서, 겨울엔 관음사 탐방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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