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금 접수…연 300만원 한도
7월1~18일까지 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 운영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난치병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위한 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난치병 학생 지원금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암, 중증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보건복지부 고시 희소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질환으로 유예 또는 휴학 중인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300만 원 한도로, 지원 항목은 △온라인 수강료 △예체능 학원비 △비급여 진료비(급여 진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 90% 포함) △도외 진료 체재비 등이다.
다만 국비 의료비 지원 또는 타 난치병 질환 관련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보호자는 신청서와 함께 진단서, 의사소견서, 올해 1월 이후 발급된 영수증을 첨부해 정서회복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난치병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난치병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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