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20회 제주포럼서 '교육 세션' 첫 운영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20회 제주포럼에서 교육 세션을 최초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1세션은 한국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청의 역할, 제2세션은 디지털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주제로 열린다.
29일 열리는 제1세션의 좌장은 김정훈 제주대 교수가 맡았다. 세계적인 재료공학 석학인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 석좌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30일 열리는 제2세션은 세계은행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특별 세션으로 문경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이 세션 진행 좌장을 맡는다. 세계은행 글로벌 교육 책임자인 루이스 벤베니스테 박사가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살만 아심 세계은행 본부 선임 이코노미스트와 김하연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교육 컨설턴트가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을 주제로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이번 제주포럼에 교육 세션이 처음으로 포함된 것은 제주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찾아본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디지털 시대 교육의 방향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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