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343명 발표…최고령 75세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8일 2025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343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427명이 응시했다. 초졸은 23명 중 22명(95.7%), 중졸은 107명 중 93명 합격(86.9%), 고졸은 297명 중 228명(76.8%)이 합격했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75세 원 모 씨, 최연소자는 11세 이 모 양이다. 중졸의 경우 최고령자는 64세, 최연소자는 12세였다. 고졸 합격자 중 최고령은 69세, 최연소자는 13세다.
합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16일까지 도교육청이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합격 증서를 받을 수 있다.
김광수 도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멋진 결실을 맺은 모든 합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합격이 앞으로의 삶에서 희망과 자신감이 되는 소중한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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