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 요금, 카카오톡으로 확인한다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상하수도 요금을 모바일로 고지받을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상반기 중 자동이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부과 금액과 가상계좌 등 단순 정보만 문자 등으로 안내했으나, 알림톡에선 월별 사용량과 체납 고지 등 상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엔 카카오페이 즉시결제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납부고지서 건당 발송비용은 종이 고지서 276원에서 알림톡 11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대상자의 50%가 전환하면 2억 2400만원이 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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