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태숲·미술관 로고 내 손으로…공공디자인 공모전
7월17일부터 접수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제15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모 분야는 한라생태숲의 자연환경과 가치를 반영한 로고 디자인과 공간·시설물 아이디어, 서귀포공립미술관(기당미술관·소암기념관) 로고 디자인 등 2개 부문이다.
공모전은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중고등학생(동 연령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고,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문화, 건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도는 우수작품 28개를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한라생태숲과 서귀포공립미술관 홍보와 공공디자인 정책에도 활용된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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