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아 커피 위크: 제주' 12~13일 개최…30여개 업체 참여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3회 '코리아 커피 위크: 제주'가 오는 12~13일 이틀간 제주도 소통 협력 센터에서 열린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제주 블루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30여 개 로컬 카페와 커피 관련 브랜드가 각각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입장권 구매자는 공식 시음 잔으로 모든 전시 부스에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황지예 재단법인 코리아커피위크 이사의 세미나 '밀크커피 두 마리 토끼 잡기', 오후 2시에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심사위원인 송인영 기미사 대표의 세미나 '커핑 센서리 중급 : 맛의 구조와 강도'도 진행된다.
도와 자원 순환보증금 관리센터가 동참하는 '내일의 커피' 캠페인도 눈길을 끈다. 1회용 컵 자원순환 체험과 워크숍을 통해 커피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입장권은 코리아커피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2000원.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민복기 도 소통협력센터장은 "제주의 커피문화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지역성과 공동체를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고 협력하는 사회혁신의 장으로,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실험과 변화가 일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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