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올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19곳 교체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오는 5월까지 1억 6000만 원을 투입,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노후 교통제어기를 철거하고 실시간 신호제어 등 첨단 부가서비스를 탑재한 최신형 제어기를 설치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제주도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교통제어기 교체 대상은 제주시 용문교차로와 법원사거리 등 총 19곳이다. 경찰단은 "교통신호기 유지관리 전문업체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외함 부식 및 고장 빈도 등을 고려해 교체 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노후 교통 신호제어기 교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내 교차로 1120곳 모두 스마트 신호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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