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명동로·이중섭로 보행자 전용길 조성

서귀포시청 전경(서귀포시 제공)ⓒ News1
서귀포시청 전경(서귀포시 제공)ⓒ News1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명동로와 이중섭로에 보행자 전용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해당 도로를 차량을 배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 유동인구를 늘려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날 정방동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고봉오 시 건설과장은 "보행자 전용길은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조화롭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