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구서 보트 침수·선박 화재 등 사고 잇따라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7일 제주 항구에서 선박 등 사고가 잇따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쯤 제주시 도두1동 도두항에서 17.4톤급 레저보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이 출동했을 당시 해당 레저보트는 반쯤 가라앉은 상태여서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이날 오후 4시 36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에선 어선 화재가 발생했다.
정박 중이던 어선 A호(9톤급)에서 7일 만에 시동을 걸자 엔진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은 자연히 꺼졌지만 시동모터 1기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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