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mp 제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 8곳 모집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K-Camp 제주 제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제주 창업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MYSC 등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제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제주지역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본사가 있는 업력 6년 미만 기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엔 오는 8월까지 스타트업 필수 역량 강화 교육, 기업 진단에 기반을 둔 MYSC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진출 기회 등이 지원된다. 우수 기업엔 1억 원 이상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도 연계된다.
강신일 MYSC 제주 대표는 "K-Camp 제주는 지난 3년간 지역 혁신 스타트업들과 동반 성장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제주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amp 제주'는 지난 3기까지의 운영을 통해 총 26개의 제주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했고, 156억 원의 직접·후속 투자 유치, 252억 원의 매출 증대, 69건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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