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제주시농협·성산일출봉농협 '농식품 수출탑' 수상

12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수출우수농협 수출탑 시상식.(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공)
12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수출우수농협 수출탑 시상식.(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공)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농협과 성산일출봉농협이 12일 '수출우수농협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식품 수출실적을 100만 달러 단위로 달성한 농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시농협은 지난 2021년 '100만 불 달성탑'을 수상한 지 3년 만에 다시 '200만 불 달성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산일출봉농협은 이번에 처음으로 '100만 불 달성탑'을 받았다.

이에 대해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은 "많은 어려움 속 농업인과 수출농협의 부단한 노력으로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제주산 농식품 수출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은행, '달리자 파킹통장' 출시…연 최고 2.7% 금리

제주은행이 연 최고 2.7% 금리의 파킹통장 '달리자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기존 입출금 통장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다.

제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가입일 기준으로 6개월 동안 제주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한 적 없는 개인만 가입할 수 있다. 1명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500만 원 이하 예금엔 기본 연 0.5%의 금리가 적용되고, 급여·생활비·연금 계좌로 이용하거나 일정 실적을 충족하면 0.7%포인트(p)의 금리가 추가된다. 특히 오는 8월까지 계좌를 개설하면 이벤트 금리 1.5%도 추가된다.

제주은행은 가입자 10명을 추첨해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은행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