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분들 영화 관람하세요"…제주도, 여성어업인 문화비 지급

작년 9월 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제주해녀축제. 2024.9.21/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
작년 9월 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제주해녀축제. 2024.9.21/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해녀 등 도내 여성어업인 1200여 명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문화 여가 활동비(여성어업인 행복 이용권)를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의 '여성어업인 행복 이용권'은 문화·복지 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 여성어업인에 문화 활동 기회 및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작년엔 1138명에게 2억 2760만 원을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도내 거주 21~70세 여성어업인이다.

활동비 신청은 읍면동 방문이나 '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