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빌려 쓰는 드림노트북 이렇게 활용" 제주교육청 안내서 배포

중학교 신입생 6290명에게 노트북 배부

제주도교육청이 제작한 중학교 입학생을 위한 '드림노트북 활용 안내서'.(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5일 중학교 입학생을 위한 '드림노트북 활용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노트북의 기본 사용법부터 수업 활용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법, 올바른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협업 방법을 담아 능동적인 학습을 돕고, 성장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무료로 제공되는 EBS중학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해 드림노트북이 학교와 가정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부분별로 제작된 안내 영상을 QR코드와 함께 제공해 각 기능에 대한 설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드림노트북 활용 안내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각 학교에도 배포된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의 공약인 드림노트북은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대여 방식으로 제공되며, 도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6년간 활용할 수 있다. 전문업체를 통한 유지보수와 관리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도내 중학교 신입생 6290명에게 드림노트북을 배부하고 있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