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전한 제주'…제주도·교육청, 안전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제주안전체험관서…오영훈 지사·김광수 교육감 함께

14일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합동 안전 메시지 전달 퍼모먼스(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14일 제주안전체험관에서 '함께 지키고 만들어가는, 모두가 안전한 제주'를 주제로 한 합동 안전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을 비롯해 이날 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집 원아 30명 등 체험객 전원은 안전 다짐 구호를 외치고 안전 메시지가 적힌 풍선과 타올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오 지사와 김 교육감은 퍼포먼스 뒤엔 안전체험관에서 비행기 사고 대피 요령, 비상구 탈출법 등을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 지사는 "오늘 행사가 안전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 안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제주안전체험관에 대한 도내 중고등학생 등 단체 체험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작년에 제주안전체험관을 찾은 초등학생은 3만 4058명, 중고등학생은 5056명이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