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서 트럭, 여객선 들이받고 바다로 추락…1명 병원 이송
운전자 40대 남성 구조…호흡 없는 상태로 병원 이송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1톤 트럭이 돌진해 정박 중인 여객선을 들이받은 후 바다로 추락했다.
1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서 1톤 트럭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트럭은 정박 중이던 여객선과 1차 충돌한 후 바다로 떨어져 침몰했다.
운전석에 있던 40대 남성 A 씨는 구조됐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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