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원 1명 발견…남은 실종자 4명

12일 오후 7시 56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약 1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의 근해연승어선 '2066재성호'가 전복돼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2/뉴스1
12일 오후 7시 56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약 1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의 근해연승어선 '2066재성호'가 전복돼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2/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 탔다가 실종된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2066재성호'(32톤·승선원 10명) 전복 사고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2066재성호는 전날 오후 7시 56분쯤 표선면 남서쪽 약 12㎞ 해상에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한국인 선원 5명이 실종됐다.

이날 발견된 실종자는 사고 해역으로부터 남동쪽 약 11㎞ 떨어진 곳에서 민간 어선이 찾았다. 해경은 오전 10시 24분쯤 해당 실종자 시신을 수습, 인양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