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어선 전복…한국인 선장·외국인 선원 등 5명 구조(2보)
해경, 헬기 등 동원 나머지 선원 수색중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해경이 승선원 구조에 나섰다.
12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6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항에서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2066 재성호'가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다.
신호를 받고 사고해역으로 이동한 해경 경비함(506함)은 오후 8시쯤 전복된 2066 재성호를 발견했다.
이 어선에는 선장 등 한국인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4명 등 10명이 승선했다.
해경은 현재까지 전복된 선체 등에서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4명 등 5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고해역에서 헬기 등을 동원에 나머지 선원을 수색하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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