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 세뱃돈용 신권 교환…만원권 100만원까지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신권 교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권종별 1인당 1일 신권 교환한도는 △5만 원권 100만 원 △1만 원권 100만 원 △5000원권 50만 원 △1000원권 20만 원이다. 당초 1만원 권 교환 한도는 50만 원이었으나 이번에 100만원으로 증액됐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손상 화폐·주화 교환업무는 이번 신권 교환 기간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관계자는 "매 시간 10분 동안 영업장과 로비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방문 시 독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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