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JEJU, 브랜드사업단·제2센터추진단 신설

이선화 대표이사 "젊고 유능한 직원 발탁"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경.(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 이선화, ICC-JEJU)가 해외시장 확대와 글로벌 협력사업을 수행할 '브랜드사업단'을 신설했다.

26일 ㈜ICC-JEJU는 오는 2월 1일자 '2024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ICC-JEJU는 마이스(MICE) 사업을 통한 제주도 글로벌 브랜드 가치 확대를 위해 브랜드사업단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했다.

브랜드사업단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사업인 '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확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센터건립추진단'을 전무이사 직속으로 신규 편제했다.

㈜ICC-JEJU는 지난 달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평화센터 인근에서 '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을 착공했다. 사업비 8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총면적 만 5000여㎡, 전시회 부스 300개, 회의 인원 6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ICC-JEJU는 이 사업과 관련해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제주도정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역량을 집중한다.

이선화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는 혁신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조직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발탁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을 위한 역동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변화하겠다"고 밝혔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