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6일, 수)…낮 최고 19도·밤부터 강풍 주의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6일 제주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다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진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로 인해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제주에는 한때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 때 제주도 육해상에는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분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7~10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17~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나쁨'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동·서부 앞바다에서 0.5~3.5m, 제주도 남부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인다.
기상청은 "7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특히 밤부터 제주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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