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더 일찍 나오세요” 추석 연휴 제주공항에 ‘62만명’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추석 연휴 제주국제공항에 62만명이 몰리면서 탑승수속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제주공항 예상 이용객 수는 국내선 58만명, 국제선 4만1000명 등 총 62만1000명이다.
현재 항공권 발권부터 여객기 출발까지 걸리는 탑승수속 소요시간은 40분 안팎이지만, 귀성객과 관광객이 한데 몰리는 추석 연휴에는 이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탑승수속에 최대 87분이 소요됐다.
발권, 탑승 등 각 단계별 탑승수속 소요시간과 혼잡 정도는 한국공항공사 스마트공항가이드앱 또는 제주공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시간 동안 이번 추석 연휴에만 진행되는 특산품·수산품·감귤 팝업 스토어 프로모션과 한가위 맞이 사은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종하 제주공항장은 "연휴 기간 제주공항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해외여행보다 더 즐길거리가 많은 제주도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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