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제주 창업 생태계 조성·스타트업 발굴

 한국예탁결제원은 제주의 창업생태계 발전과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는 'K-Camp 제주 제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제주의 창업생태계 발전과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는 'K-Camp 제주 제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제주의 창업생태계 발전과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는 'K-Camp 제주 제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Camp'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 제주 등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K-Camp 제주 제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본사 소재지가 제주인 6년 미만의 스타트업(제주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 관광, 그린에너지, 청정바이오 기업 우대)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터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지난 4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발했다.

프로그램 우수 수료기업은 'K-Camp 파이널 라운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엠와이소셜컴퍼니의 최소 2억원 직접 투자 및 10억원 이상의 후속 투자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 첫 단계로 11일부터 이틀 동안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올해 최종 선정된 다자요, 맘프로젝트, 메이크어베러, 와이제이컴퍼니, 제이아이엔시스템, 제주미니, 제주클린산업, 제클린, 카카오패밀리, 퀀텀솔루션 10개사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참석했다.

사업을 총괄하는 김민주 MYSC JEJU 사업팀장은 "올해는 제주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제주만의 지역적특색과 성장 잠재력을 고루 갖춘 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