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간체육시설 업종 이용료 10% 할인 지원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민간체육시설 업종 이용료를 NH농협 카드 또는 제주은행 카드로 결제할 경우 10%(월 2만원 내) 할인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BC카드를 제외한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지원된다. 체크카드는 결제 일에 개인계좌로 입금되고 신용카드는 청구할인 방식을 적용한다.
지원대상은 골프연습장, 당구장, 수영장, 요가&필라테스, 종합스포츠, 체육도장, 축구장, 탁구장, 테니스장, 헬스클럽 등 민간체육시설 10개 업종이다.
가맹점 현황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제주도체육회 생활체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2만112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가맹점은 58억2000만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13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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