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증상없어도 검사 받아야" 당부

역학조사 과정서 지난 10일 오전 11시~낮12시20분 확진자 방문 확인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방역당국이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일반음식점 '동성수산'을 다녀간 도민 등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지난 10일 오전 11시~낮 12시20분 '동성수산'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안심코드와 출입자 수기명부 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 안내를 하고 있지만, 방문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도민 등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