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잠수함, 3년 연속 국내 최고 브랜드스타 1위
- 안서연 기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대국해저관광㈜(회장 김용이)은 서귀포잠수함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3년 연속 해양관광지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국해저관광은 서귀포잠수함이라는 브랜드명으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관광잠수함 사업을 시작했다.
서귀포잠수함의 운항 코스인 문섬은 2000년 7월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지정됐으며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이자 세계 7대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다.
서귀포잠수함 투어를 통해 수많은 물고기떼와 스쿠버 다이버쇼, 문어를 만날 수 있으며, 문섬의 바다 속을 산호절벽을 따라 약 300m가량 돌면서 수심 40m 난파선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광 분야로는 세계 최초로 ISO-9001 인증을 받았으며 2만 시간 무사고 안전운항으로 잠수함 최장 무사고 운항기록 및 세계 기네스기록을 보유하는 등 안정성과 기술력, 영업력으로 세계 해양관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저해저관광은 이러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로 세계 8개국 해외 관광잠수함 업체에 운항, 정비 및 영업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김용이 대국해저관광 회장은 “서귀포잠수함은 지난 30년간 움직이는 바다에서 성장해 왔으며 자연에서 영업을 하기에 안전을 제일의 가치로 시설 및 직원의 근무 환경 등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실제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안전교육 지원 및 최상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섬에서 운항 중인 지아호는 관광잠수함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최신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2015년 세계 최대 관광잠수함 건조업체인 Mobimar사와 지속적인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지아호의 인버터 및 컨트롤 패널을 신규 구축해 안전성을 더했다.
2017년에는 서귀포 바다 속 풍경을 더욱 자세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자동 멘트 시스템 도입 및 내부 모니터 업그레이드 등 최신 디지털화를 위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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