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 제주, ‘럭키 뉴 이어 패키지’ 출시
- 안서연 기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설연휴를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럭키 뉴 이어 패키지(Lucky New Year Package)’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음력 새해의 일출 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의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또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 또는 제주 다이닝 하노루에서의 조식 및 디너 뷔페 2인 이용과 함께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아울러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기념해 미국의 인기 와인 ‘한(Hahn)’ 1병이 선물로 제공된다. 한은 독일어로 수탉을 의미하며, 와인 라벨에 닭 로고가 그려져 있다.
뿐만아니라 ‘2017 행운의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해비치 내 레스토랑 식사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패키지 가격은 3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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