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윈드시어·강풍경보…항공기 무더기 지연·결항
-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11일 제주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결항 또는 회항, 지연 운항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난기류)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되면서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제주발 김포행 진에어 LJ330편을 비롯해 49편이 결항되고 108편은 지연 또는 회항했다.
제주공항기상대는 12일 오전 7시까지 윈드시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윈드시어와 강풍경보로 인해 결항 또는 지연 운항하는 항공편이 많다”며 “공항을 찾기 전 운항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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