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지나던 41톤 어선서 불…인천해경 진화 총동원
승선원 3명 구조…다친 사람 없어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대교 해상을 항해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대응에 나섰다.
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인천대교 남방 해상에 떠 있던 41톤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VTS)로부터 접수됐다.
승선원 3명이 인근 선박에 의해 모두 구조되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가용세력 총동원 출동 지령을 내리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해경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면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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