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김현우 비뇨의학과 전문의 영입…로봇수술 강화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전립선 센터장으로 영입한 김현우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의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성바오로병원 교수와 임상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홀뮴레이저수술 1000건 이상을 집도하며 전립선 질환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홈뮬레이저는 신장결석, 전립선비대증 치료 등을 위한 의료 기구이다.
나은병원은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비뇨기종양에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김 센터장 영입으로 전립선암 로봇수술 분야의 진료가 추가되면서 기존 비뇨기종양 로봇수술과 함께 전립선 질환에 대한 수술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나은병원 관계자는 "김 센터장 등 의료진의 전문 분야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뇨의학과를 비롯한 로봇수술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로봇수술 진료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