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남동산단 경영자협의회, 건강증진 MOU 체결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달 30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달 30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달 30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이하 남동경협)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과 이율기 남동경협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및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경협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응급 치료, 질병 예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경협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간 교류와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경영·산업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