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국회 찾아 '강화~서울역' M버스 신설 건의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은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 교통위원장에게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배준영 국회의원(국힘·인천 중구강화옹진)과 유 위원장에게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강화의 현실을 설명했다.
현재 강화에서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는 3000번이 유일하다.
박 군수는 M버스 노선 신설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3만여 명의 군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M버스 노선 신설 군민 서명부와 의견서를 전달한 바 있다.
군은 대광위와 국회를 통한 '투 트랙' 대응으로 M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 군수는 "M버스가 강화의 도로를 달리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관계 부처 설득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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