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라베니체 축제 17일 개최…불꽃쇼 유튜브 생중계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김포시는 '2026 라베니체 축제'를 오는 17일 라베니체와 한강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라베니체 축제는 김포를 대표하는 수변 축제로, 올해는 시민들이 축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주요 행사인 불꽃쇼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라베니체 상가에서 3만원 이상 구매를 인증한 시민 5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퍼레이드와 음악·마술 공연도 진행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약 500명을 배치하고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에 의료부스를 각각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라베니체 활성화를 위한 전담팀(TF)을 마련하고 수변 관광·상업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악과 불꽃,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가을의 정취와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