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태권도장서 전기합선으로 불…관장 1명 연기흡입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29일 오후 3시 32분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 지상 5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 입점한 태권도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태권도관장 40대 A 씨가 연기를 흡입했다. A 씨는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인력 58명과 장비 21대 등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모두 끄고, A 씨 등 6명을 대피시켰다.
소방은 태권도장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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