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공동주택에 세워진 차량서 불…24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3일 오후 6시 17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공동주택 지상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불이 상층부로 번지면서 건물 일부가 훼손됐다.

또 공동주택에 머물고 있던 2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장비 32대 등을 투입해 20분 뒤인 같은날 오후 6시 37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1층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현장 도착 당시 필로티 구조 건물 상층부로 불이 확대되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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