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플라스틱 공장서 불…60대 2도 화상

10일 오후 3시 29분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9.10/뉴스1
10일 오후 3시 29분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9.10/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0일 오후 3시 29분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A 씨가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플라스틱 사출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61명과 장비 22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공장 측은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플라스틱 사출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