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노을 즐겨요"…월미바다열차 운영시간 한시 확대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도 노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월미바다열차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늘린다고 3일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월미도 외곽 6.1㎞ 구간을 일주하는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이다.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월미바다열차의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월미도 일대 일몰이 오후 6시 45~48분으로 예측되면서다.
운영 연장 마지막 날에는 월미바다역에서 음악회를 개최해 관광객이 노을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11~27일 월미바다역 대합실에 열차를 테마로 한 노을 포토존을 설치하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올가을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서해의 노을과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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