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세대주택서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원인 조사 중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7분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2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A 씨 외에 건물에 머물고 있던 입주민 2명을 안내해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불은 소방이 투입한 인력 59명과 장비 23대 등으로 인해 25분 만에 꺼졌다.
소방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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