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거실서 화재…70대 남성 사망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입주민이 숨졌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3분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 2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56명과 22대 등을 투입해 약 30분 뒤인 이날 오후 5시 46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으며, 입주민 24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소방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