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분양…27일 견본주택 개관

1949세대·49층 시티오씨엘 최대 규모·최고층…서해·그랜드파크 조망
31일 특별공급 시작…9월 1일 1순위·2일 2순위 청약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투시도 (현대산업개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1만 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다.

단지는 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이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89세대 △75㎡ 137세대 △84㎡A 984세대 △84㎡B 366세대 △95㎡ 80세대 △101㎡A 45세대 △101㎡B 97세대 △110㎡ 49세대 △133㎡P 1세대 △136㎡P 1세대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선호를 고려해 소형부터 대형까지 폭넓은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20~22일 3일간이다.

일반공급의 경우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인천 대표 공세권 단지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센트럴파크와 비슷한 10만여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 가까이에서 대규모 녹지와 서해바다 조망, 여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용현학익중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고등학교도 계획돼 있다. 용현학익2초 역시 202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가까운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능해IC가 위치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아암대로와 인천대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망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 이후에는 서울 주요 거점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이나 광명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송도역에서 KTX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광역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GTX-B 청학역 추가 신설도 확정됐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구역인 '스타오씨엘'이 인접해 있으며, 이곳에는 인천뮤지엄파크(2028년 준공 예정)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쇼핑·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스트리트형 상권과 문화특화가로인 '링크오씨엘'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27일과 28일에는 야간 개장을 진행해 늦은 시간에도 견본주택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