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본동·원미동 재정비촉진지구 주민 설문조사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소사구 심곡본동, 원미구 원미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의 주거·상가 실태와 수요,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심곡본동·원미동 미니 뉴타운 사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미니 뉴타운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조사는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해당 지역 조사 대상자 6591명에게 설문지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작성된 설문지는 시 주거정비과나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전달하면 된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다양한 의견을 재정비촉진계획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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