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조305억 규모 추경안 시의회 제출…민선 9기 첫 추경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조 305억 원을 편성했다.
김포시는 제2회 추경 대비 1129억 원(5.89%) 증가한 2조 305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신도시 내 제2통합사회복지관 건립과 통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촌읍과 하성면 목욕시설 건립, 대곶IC 체계 개선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영아기 육아용품 지원 등 민생·복지 분야를 비롯해 각종 교통편의 증진, 재난·안전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산업 지원 등에도 예산을 배분할 방침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추경안은 8월 30일 진행되는 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에서 의결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고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