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민이 뽑은 최우선 정책은 '교통 중심 도시'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민이 민선 9기 최우선 추진 정책으로 '교통 중심 도시'를 꼽았다.
계양구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구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박스'를 운영한 결과, 교통 중심 도시가 25.2%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온라인 설문을 포함해 모두 2314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구는 경제자족도시, 교통중심도시, 균형발전도시, 민생경제도시, 행복복지도시, 교육문화도시 등 6개 추진 정책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교통중심도시가 2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자족도시 18.9%, 균형발전도시 18.3%, 민생경제도시 15.0%, 행복복지도시 12.4%, 교육문화도시 10.3% 순이었다.
구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민선 9기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향후에도 소통박스를 운영해 구민 의견을 취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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