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수동 건물 옥상 난간 무너져…주차 차량 2대 파손

인천 제물포구 화수동 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8.20/뉴스1
인천 제물포구 화수동 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8.20/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의 한 건물 옥상 난간 구조물이 떨어져 주차된 차 2대가 파손됐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쯤 인천 제물포구 화수동 한 건물 옥상의 구조물이 떨어져 차가 파손됐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차된 차 2대가 일부 파손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5명과 장비 5대를 투입해 현장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구청에 현장을 인계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건물이 노후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건물 내부에서는 별다른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