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노후 건물번호판 372개 교체…QR코드도 부착

인천 검단구 건물번호판 예시사진(인천 검단구 제공/뉴스1)
인천 검단구 건물번호판 예시사진(인천 검단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관내 10년 이상 노후한 건물번호판 372개를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탈색·균열 등으로 주소 확인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9월까지 정비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응급 신고나 생활안전지도에 바로 갈 수 있는 QR코드가 부여된다.

구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로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과 신고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건물번호판 교체와 부착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