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1859가구 분양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529-38번지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2032년 3월 입주 예정인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7개 동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롯데건설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 여건을 고려했다.
기본 천장고는 2.4m로 개방감을 높이고, 주차대수도 가구당 1.55대를 확보해 입주민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가구 내부에는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이고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84㎡는 6개 타입으로 세분화하고, 113㎡와 121㎡는 넓은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공간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문화마당과 포켓정원, 가든테라스, 폰드테라스, 모던테라스 등 다양한 조경공간을 조성해 휴식과 산책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대형마트와 상업시설의 입점도 예정돼 있어 입주민은 장보기와 외식 등 다양한 생활 편의를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상동역 일대의 기존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골프와 피트니스, 사우나, 다이닝 카페, 독서실, 스튜디오, 시니어클럽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TX-D 노선도 계획 단계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상일초와 상일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상원초, 상일고, 상원고 등도 인접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뉴코아아울렛 부천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이 인접해 있다.
청약은 8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25일 1순위, 8월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부천시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사람 또는 자녀 양육이나 형제자매 부양 등의 사유로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주어진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우선 공급하며, 이후 잔여 물량은 무주택세대구성원과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단계별 추첨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부천시를 비롯한 서울·경기·인천 거주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경쟁이 발생하면 부천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계약 조건도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전 가구에 세대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은 1년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1차 중도금 납부가 27년 10월로 계획돼 있어 투자 수요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기술력과 브랜드까지 더해져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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