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교차로서 시내버스·덤프트럭 충돌…승객 5명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승객 5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11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4분쯤 부천 소사구 괴안동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시내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 중 5명이 통증을 호소해 소방 당국이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받도록 조치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호대기 중이었던 버스가 직진하다가 덤프트럭의 측면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버스나 덤프트럭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see@news1.kr